음악에서, 서양음악에서 '빠르게' '천천히' 라고 하는 빠르기 정도를 나타내는 문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옛날에는 음악의 분위기나 표정등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아다지오 : 아주 느리고 침착하게 (마음을 가다듬어)
안단테 : 느리게(걷는 기분)
알레그로 : 빠르게 (생기있게)
라르고 :아주느리고 폭넓게
렌토 : 아주 느리고 무겁게
비보 : 빠르고 활발하게
비바체 : 빠르고 경쾌하게 등으로 사용되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베짱이277입니다.
음악의 빠르기는 그레이브, 라르고, 아다지오, 렌토(느린 템포); andante, moderato (보통 속도); 애니마토, 알레그로, 비보, 프레스토(빠른 속도) 순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개리80입니다.
느리게(안단테) - 조금느리게(안단티노) - 보통(모데라토) - 조금빠르게(알레그레토) - 빠르게(알레그로) 입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콰가242입니다.
음악의 빠르기는 주로 이탈리아어로 표현됩니다.
LARGO-LENTO-ADAGIO-ANDANTE-ANDANTINO-MODERATO-ALLEGRETO-ALLEGRO-VIVACE-PRESTO 정도이며 이 중간 중간에도 쓰이는 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