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 아내가 사고로 하늘 나라로갔는데...
아내기 사고로 하늘 나라로 간게 아무렇치 않게 이야기할수있나요? 저는 솔직히 아무렇치않게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힘든 이야기인데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내가 사고로 하늘 나라로 간 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는 건 정말 여러가지 감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속으로는 엄청 슬프고 괴롭지만 주위 사람에게 괜찮다는 표현으로 그럴 수 있고
사랑 했던 아내를 마음에서 빨리 보내려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당사자 에게 직접적으로 듣지 않아 어떤 표정과 느낌인지 알 수 없지만
평소 부부 관계가 어떠 했는지 알면 그 감정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아내가 하늘나라로 갔다면 얼마나 안타갑고 슬픈 일입니가? 그것도 사고로요. 그런데 그것을 무슨 자랑거리나 된 것처럼 얘기한다면 그건 나쁜사람이지요. 혹시 슬픔을 잊어버리려고 그런 건 아닐까요? 편안하게 대해주세요.
이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겠죠
결혼할때 서로 사랑하면서 살았다면 눈물이 나는거고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로 싸우기만 하고 안좋았다면
눈물이 안나고 담담할거고요
사람 사정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방을 판단할때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는건 위험한 생각일수 있습니다.
집에 있을때 또는 혼자 있을때
그 사람이 얼마만큼 슬픔을 감당하고
있을지 감히 알수가 있을련지요.
굳이 타인에게까지 슬픈 모습을 보여야
할 정도면 일상생활이 피폐해서 견딜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사망으로 힘들지만 자녀를
위해서 또 힘을 내야하는 현실이
있을테니요.
저도 같은 상황이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담담하게 애기할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 아내가 사고로 하는나라갔으면 저는 힘들어서 그런이야기 1도 못할것같습니다.그리고 한동안 폐인으로 살것같구요.아무렇지않다면 그사람을 좋아하는것이아니였겠죠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자기아내가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조금 이상한 거 같습니다 그냥 덤덤한 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 건지 그런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상 아내가 사고로 하늘나라에 먼저 가셧다는건 아주 민감한 이야기 인데요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우선 그런 이야기를 부담없이 하는 그런 성격인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