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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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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내가 사고로 하늘 나라로갔는데...

아내기 사고로 하늘 나라로 간게 아무렇치 않게 이야기할수있나요? 저는 솔직히 아무렇치않게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힘든 이야기인데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안녕하세요

    아내가 사고로 하늘 나라로 간 걸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는 건 정말 여러가지 감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속으로는 엄청 슬프고 괴롭지만 주위 사람에게 괜찮다는 표현으로 그럴 수 있고

    사랑 했던 아내를 마음에서 빨리 보내려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당사자 에게 직접적으로 듣지 않아 어떤 표정과 느낌인지 알 수 없지만

    평소 부부 관계가 어떠 했는지 알면 그 감정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 아내가 하늘나라로 갔다면 얼마나 안타갑고 슬픈 일입니가? 그것도 사고로요. 그런데 그것을 무슨 자랑거리나 된 것처럼 얘기한다면 그건 나쁜사람이지요. 혹시 슬픔을 잊어버리려고 그런 건 아닐까요? 편안하게 대해주세요.

  • 자기 아내가 사고로 하늘 나라로 떠났으면 상대방한데 진짜 말 조심해야하죠~아픈 일이잖아요 서로 배려 해주는 마음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 힘들지만 그리말할수도 있는겁니다. 꼭 개인의 생각이 다 맞는것은 아닙니다. 내생각점에서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닙니다.넘생각하지마세요.

  • 어떻게 이야기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도 엄청 괴롭고 힘들었을겁니다. 이제는 모든걸 체념해서 그런식으로 말을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이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겠죠

    결혼할때 서로 사랑하면서 살았다면 눈물이 나는거고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로 싸우기만 하고 안좋았다면

    눈물이 안나고 담담할거고요

    사람 사정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오히려 담담하신게 더 무서운것 같아요.

    안괜찮을것 같아요.

    친구를 잘 지켜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친구가 의지하게끔 해보세요 ㅠㅠ

  • 안녕하세요.

    상대방을 판단할때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는건 위험한 생각일수 있습니다.

    집에 있을때 또는 혼자 있을때

    그 사람이 얼마만큼 슬픔을 감당하고

    있을지 감히 알수가 있을련지요.

    굳이 타인에게까지 슬픈 모습을 보여야

    할 정도면 일상생활이 피폐해서 견딜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사망으로 힘들지만 자녀를

    위해서 또 힘을 내야하는 현실이

    있을테니요.

    저도 같은 상황이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담담하게 애기할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 아내가 사고로 하는나라갔으면 저는 힘들어서 그런이야기 1도 못할것같습니다.그리고 한동안 폐인으로 살것같구요.아무렇지않다면 그사람을 좋아하는것이아니였겠죠

  •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먼저 하늘로 가신분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안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내분과 사별하고 일상생활이 변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그 충격은 크지만 빈자리를 바로 못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폭풍 처럼 몰려올수도 있고요.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자기아내가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조금 이상한 거 같습니다 그냥 덤덤한 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 건지 그런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사실상 아내가 사고로 하늘나라에 먼저 가셧다는건 아주 민감한 이야기 인데요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우선 그런 이야기를 부담없이 하는 그런 성격인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