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감기걸렸다고하니깐 병원가서 링겔 한대 맞고 오라고하는데 감기랑 링겔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요? 저는 맨날 병원가서 약만지어왔거든요
안녕하세요. 꼼꼼한파리123입니다.
되게 아플때 마늘주사까지 맞아 봤는데요.
2일 정도 괜찮더니 또 아팠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아플때 포도당 수액만 1번 맞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수액맞고 무리하시지 말고 쉬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총명한퓨마17입니다.
감기 걸렸을 때 병원에서 맞는 링겔 주사는 단순 영양제입니다.
기운을 내게 하고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따라서 더 빨리 감기를 이길 수 있도록 하죠.
하지만 링겔 주사를 맞고 몸이 좋아졌다고 느끼고 무리를 한다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주사를 맞은 후, 안정을 취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감기 걸렸을 때 수액을 맞으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감기 정도로 수액을 맞으면 정말 수액을 필요로 하는 심한 증상이 유발되는 증상이 있을 때 내성이 생겨서 수액을 맞아도 잘 회복되지 않고 절실히 수액의 효과가 필요할 때 별 도움이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수액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수액요법은 정맥을 통해 수분·전해질·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보통 수액에는 생리식염수, 포도당, 필수 전해질(칼슘·나트륨·칼륨)이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