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중 불멍과 바베큐를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을까요?
캠핑 중에 불멍을 즐기기 위해서 장작을 태우고,
또한 캠핑 중에 바베큐를 즐기기 위해서는 장작을 숯으로 만들어서 구워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불멍 이후 바베큐를 하면 문제가 없지만, 아무래도 바베큐로 저녁식사를 하고, 어둔 밤이 되었을 때 불멍을 하고 싶은데요.
그러려면, 장작을 먼저 태워 숯으로 만들어 바베큐를 하고, 다시 또 새로운 장작을 태워서 불멍을 즐겨야하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눈이예쁜꽃사슴13입니다.
캠핑 중 불멍과 바베큐를 어떤 순서로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은 불멍을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불멍은 불이 꺼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유지해야 하므로, 먼저 불멍을 하고 나야 그 다음에 바베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장작 2~3개 정도 밑에 깔고 착화제로 불을 붙인 후 장작에 화력이 약해질 때 숯을 올려서 불을 붙입니다.
숯이 하얗게 되면서 불이 은은하게 올라오면 불판에 고기를 구워서 먹는데 숯 향이 나면서 정말 맛있습니다. 바베큐가
끝나면 숯 위에 장작을 올려서 착화제로 불을 붙이고 이제 불멍을 즐기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먼저 저녁식사때 바베큐를 위해 장작을 이용해
숯을 만들어서 고기를 구워먹고
식사후 정리를 하고 다시 장작을 피워서
불멍을 합니다
장작을 두번 하시기 번거로우시면 숯을
따로 구매해서 숯으로 바베큐를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둥z입니다.
저는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바베큐를 먼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은다음
남은 숯을 이용해 장작을 피우면 불피우기도 쉽고
식사후에 불멍하면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더 길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