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 중독된 친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랑 친한친구가 늦바람이 나서인지 결혼을 일찍해서 아이까지 있는데
지금 나이가 30대후반인데 나이트 한번가더니 매일 매일 나이트를 가자고 난리네요
가정이 있으니까 가끔씩만 가라고해도 저말고 다른친구와 매일 나이트를 갑니다
제가 나이트를 안가니 저를 만나주지도않네요~이런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친구 그냥 손절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부자되기 프로젝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가정에 아이까지 있는데.. 친구로써 진심어린 마음을 전달해보시고 도무지 안되겠다면 손절하시는게 마음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가정이 있는데도 나이트를 자주가고, 나이트 같이 안간다고 만나주지도 않는 친구라면 당장 손절까지 하실 필요는 없고 질문자님이 미리 연락하지만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손절하면 나중에 친구들끼리 하는 모임에 나가는 것도 많이 불편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같이 나이트를 안간다고 만나지 않는다면 당연히 손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늦바람이 무섭지만 곧 흥미를 잃게 되면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무시하고 가끔씩 친구로 만나는게 좋습니다. 손절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 절제 하지 못하고 정신 못 차리는 친구는 잠시 멀리 거리를 두는게 맞습니다 가정을 가진 사람이 매일 나이트란 다니고 하면 가정이 바로 되겠습니까 손질 하는게 맞습니다 그 친구가 안 만나 준다고 해서 써서 위에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좋은 친구를 가까이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손절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가정도 있고 애도 있는데 매일 나이트를 간다는건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족의 가장인데 그걸 느끼지 못하는거 같네요
설득을 해도 계속 그런다면 그친구가 철이 들때까지 보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 해보고 그래도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냥 냅두세요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달라질거에요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냥 놔두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저런 말해봤자 서로 사이만 멀어집니다
늦바람이 가장 무서운 법입니다
본인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도가 지나치면 그냥 손절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굳이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거 없습니다 가기 싫으면 안 간다고 하면 되고 필요 없으면 절교하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