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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참견하는포도

약간참견하는포도

친구가 ㅈㅅ시도를 하다가 살았습니다

처음에 듣고 놀랐고 또 살아있음에 감사한데요

(신고자가 없었다면 죽었을 상황)

문제가 하나 있는데

ㅈㅅ시도를 한친구가 A고

이친구랑 싸운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는 B라고 칭할게요

싸운일은 약 1년 전이였고

둘이 경찰서에 갈정도로 심하게 싸웠어요

(저는 없었어요)

그런데 A와 B는 서로 너무 친했던 탓에

서로 말못할 비밀을 털어놓아 서로의 비밀이자 약점을 아는건데

B가 A에게 약점을 빌미로 심한말과 중상과 가까운 폭행, 기물파손을 했어요

A와 B는 서로 합의를 하기로 했고 B가 A에게 줄 돈을

기한보다 훨신 늦게 줬어요

그리고 A는 충격과 실망등 여러 감정이 겹치면서 인간을 증오하게 됐어요

그래서 저 포함 모든 친구등 인간관계를 모두 끊었고

저는 3개월만에 연락을 받아 다시 A와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싸운날 이후부터 A는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 했고

1년동안 점점 정신이 피폐해 지는것과 성격이 변하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그친구는 저와 B가 만나지 않길 바랬어요

(B가 가식적이고 나중에 싸우면 저한테도 그럴수 있다는 식)

그래도 저와 B는 친하기도하고 잘맞기도 하고

A와B가 싸운걸 제가 목격한것도 아니고

B의 주장을 들어보면 이제 앞으로 A를 안보려는 느낌으로 심하게 말했다는건 인정을 하고 미안해도 하더라고요

결론은 제가 B를 계속 만날까 입니다

A에겐 제가 B를 만나는걸 알았을때 너무 힘들어 하는걸 아니까 앞으로 안만나겠다고 했었고

그이후로도 종종 B와 만나서 놀았었고

그런데 이미 A가 ㅈㅅ시도를 했었고

인터넷을 보니 ㅈㅅ시도를 이미 했던사람은

또다시 할 확률이 8배가 높다고 해서

제가 B와 만나는걸 알았을땐 그거대로 충격을 먹을거 같아서(제가 A의 성격을 모두 아는건 아니지만

10년 넘게 본 친구로서 진짜 시도 할거같아요)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새

    어느새

    참 힘든 상황일줄 압니다

    더구나 피해보상을 할 정도로 친구간에 싸웠다면 관계개선도 쉽지 않을테구요

    B라는 친구는 안볼 각오로 심하게 대했다하는데 사람은 할말 못할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치혀가 사람을 죽일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몇대 주먹질이 낫지 말로 상처주는건 못된짓 같습니다

    사람하나 살리는셈 치고 A분 도와주세요

    B분에게 지금 상황 알리고 진심으로 진정된 사과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A분 잘못된다면 B분도 평생 지옥에서 살겁니다

    질문자님

    지금은 몸도 마음도 약해져 있는 친구분 헤아려줬음 합니다

    B친구는 질문자님 없어도 삽니다

  •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두 사람 전부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 어떠한 선택 하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A와 B를 만나게 해서 중간에서 화해 시키는 게 가장 좋은데 이미 A친구의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거 같습니다. A친구에게 솔직하게 B와 오래동안 만나서 앞으로 만나야 하는 너무나 소중한 친구임을 인식 시키는 게 좋아 보입니다. 단 A와 같이 있을 때 절대 B친구 얘기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약 이 마저도 무산된다면 B친구는 만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선택 할 때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는 게 좋은 것으로 B친구 시간이 흘러 언제든지 다시 만날 수 있지만 A친구는 어느정도 안정될 때까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 친구끼리는 싸우면서 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ㅈㅅ의 원인 제공자가 B씨로 보이기 때문에 가급적 멀리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B씨가 A씨 한테 얼마나 가혹한 말과 행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으나,

    오죽하면 A씨가 생을 마감할려고 했을까요?

    님은 A와 B씨 둘 다 친구 이겠지만,

    그래도 힘들어 하는 A씨를 조금이라도 위한다면 A씨의 사정을 헤아려 주는게 사람의 도리인것 같습니다.

    친구를 잘 다독이고 위로해서 아무 탈없이 인생을 즐겁게 살수 있도록 하는게 친구입니다.

    우리 속담에 '친구따라 강남 간다' 라는 말이 있어요.

    부모형제도 못한 일을 친구가 할 수도 있어요.

    부디 A씨를 살려주세요.

  • 솔직히 그사람 인생 책임질것 아닌면 자살시도한 친구랑 멀리하는게 좋아요 같이 잇다보면 정신적으로 힘듬 그친구가족에게 맞기는게 좋아요 저도 동정심? 친구 니까 도와줘는데 우울해질것 같음 그래서 멀리하게 됨

  • A한테 B와 안만나기로 했으면서 만남을 했다는걸 A가 안다면 친구분께도 심한 배신감을 가질수 있을것 같네요. B와 계속 만남을 가지시려면 A에게 양해를 구하셔야 할것 같아요. 친구분은 두분의 친구고 두분에게 어떠한 나쁜 감정이 있는게 아니므로 A를 위해 안 만날순 없을것 같으니까요. 토 여러친구 만날때 B가 나온다면 안볼수 있는게 아닐것 같네요. A가 서운해하더라도 관계를 잘 설명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 안녕하세요 중가네서 난처한 입장인듯한네요

    일단 본인의 선택이 어떤걸 하더라도 잘못된 선택은 아니니 본인의 마음이 가장중요하고요

    그 a친구의 정신이라던지 그럼 마음 상태가 걱정이된다면 자주 만나고 친구로서 보고 싶다면 보는게 맞구요

    b라는 친구의 행실이나 그런것들은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듯합니다

    b라는 친구가 스스로 인정할 정도고 너무 심했고 그런거라면 글쓴분 본인이 판단하시고 결정해야죠

    같이 친구였는데 한명은 피해만 입고 피해보상도 늦게 받았고 그로인해서 스스로 은둔형이 된건데

    자기만 빼고 다들 잘살고 즐거워 보이니 그런마음이 많이 든거 같네요

    일단 a라는 친구에거 현실적인 얘기도 하고 마음을 강하게 먹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라면 b라는 친구가 심하게 했고 친구사이였던 점을 보면 저는 점차 멀어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