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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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배우자가 아프다고 하면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됩니다. 아프다고 하면 '병원 가봐' 그 소리에 싸웠다고 합니다.
지인이 갱년기 이후에 몸이 많이 아픈가봅니다. 어제 전화가 왔는데 여기 저기 아프다고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병원가보라고 하고 집을 나가더래요. 너무 무관심한 태도가 괘씸해서 그 날 저녁에
다투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저라도 기분이 나쁠 거 같아요. 병원 갈 줄 몰라서 못 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남편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건데 말이죠. 이런 무관심한 발언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