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근소근 두근두근입니다.
화해 하기를 마음 먹으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친구분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어느 한쪽에서 양보하고 화해의 손길을 내민 다면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다시 예전 처럼 지내지 않을까 싶어요. 고민하지 마시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그리고 당시의 상황을 서로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풀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친한 친구 일수록 서로 조심하고 존중해줘야 한디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