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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지빠귀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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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임시공휴일로 내수특수가 오히려 사라졌다고 방송에 나오는데 맞나요?

추석 연휴중 하루는 쉬는날이 아닌데 대체공휴일로 정해서 내수 특수를 기대했는데 연휴가 갈어서 해외여행으로 많이나가 기대에 많이 어긋나게 되었다는 내용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물가가 너무 비싸서 오히려 해외로 눈을 돌리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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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긴 명절 연휴로 해외여행을 가는 수요가 늘긴 늘었을거 같아요.

    다만 그런 수요까지 반영하고도,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시공휴일로 정하지 않았을까요?

    다음달 임시공휴일 저녁 뉴스보면 대충 결과가 나올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날짜가 길어짐에 따라 비행기 값이 상대적으로 국내보다 비싼 해외가 여행 일수가 늘어날수록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괜히 비난을 위한 비난일 뿐으로 지나친 억측이 입니다.해외여행은 아무리 많이가도 비행기편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해외여행을 못가므로 연휴가 길면 당연히 돈을 쓰게 되고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해외여행 수요 폭발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간이 기니깐 해외여행 많이 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마트를가서 야채과일을 장바구니에 담아 계산을 해보면 너무 비싼것이 느껴져요 그러니 세개살거 두개사는 형편이죠 나부터도 기회에 값싼 해외 여행을 선택 하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내수보다는 해외로 여행갈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긴연휴다보니 그런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국내물가가 비싸니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쪽으로 눈돌리는 소비심리가 작용하는것이겠죠

    내수소비를 기대하려고 했지만 해외로 간다 는것은 그냥 뭐..

    까기위한 말이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을 염두하지 않았다면 말이 안되는것이죠.

  •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일단 코로나 기간 동안 눌렸던 욕구가 있었고요

    일본 같은 경우 극심한 엔저로 인해 사실 여행경비가 매우 저렴해졌습니다

    대신 국내물가는 많이 올랐고요

    그런 연유가 겹친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