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로운벌새104입니다.
많이 힘드신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어린 나이에 일정한 소득없이 자취를 하다보면 당연히 빚이 생길수 있으니 그런 마음 가지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지금 잘하고 계신거예요
단기연체에서 합의를 봐서 지금처럼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시며 갚아나가시다보면 어느샌가 빚은 사라져 있을거예요 아무리 힘드셔도 더이상 빚은 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몇백단위지만 더 커지면 그땐 정말 힘들어지시니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셔서 생활비 빼놓으시고 매달 갚을수있는 만큼의 금액을 잘 합의하셔서 갚으시다보면 머지않은때에 다 갚아져있을테니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젊으신 나이잖아요 저는 나이가 많이 들어 빚이 생겼었는데 어떠한 자신도 없었다가 그래도 아직 젊다 할수있다 생각하고 마음 다잡았었어요
질문자님은 저보다 몇십년은 젊으시니 이런말이 너무 아줌마같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인생경험이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갚으셔서 그뒤론 절대 빚은 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갚으려고 열심히 살고 계시고 노력하시고 계시잖아요 그 마음 하나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거예요 아주 많은 나이에 아주 많은 빚을 지고도 어떻게든 살아보고 싶은게 사람이잖아요
나쁜 생각은 절대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잘하고 계시고 그 빚은 지금의 성실함으로 곧 사라질테니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생각으로 꼭 버티셔서 몇년이 지난후엔 이번의 경험으로 인해 원하시는걸하며 잘살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힘드실때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안된다는건 너무 잘알지만 그래도 젊음으로 훗날을 생각하며 꼭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말이 길었네요 저를 보는것 같아서요
저도 잘 견디고 나름 평범함 속에 잘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질문자님도 다 잘될꺼예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채권자쪽이랑 매달 낼수 있는 금액을 합의를 하셔서 전화오지않게 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화가 가장 스트레스니까요
좋은 생각으로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