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40살 남자. 첫 SUV 자동차 추천부탁드립니다.
간략하게 니즈와 상황을 말해보자면,
1. SUV 원함 (소형이나 준중형 원함)
2. 국산차
3. 예산은 대출 없이 최대 4천만원 (안전성과 편의성 옵션을 필수로 몇가지 추가하고, 취득세와 보험료포함 3천만원대 초반에서 중반 수준을 원함. 대략 3500만원~3700만원 수준까지는 가능)
4. 용도는 평일 5일 출퇴근용과 주말에 대형마트 장보기 (자차로 15분 거리) 정도로만 활용
5. 미혼 및 자녀없음으로 주로 혼자서만 타고다니거나, 가끔 부모님과 주말에 대형마트 장보는 용도
6. 전기차 제외 (집근처와 회사에 충전시설 없음)
7. 최대한.... 인터넷기사로 올라오는 리콜, 불량 이슈 등이 상대적으로 없는 차였으면 좋겠음.
8. 그리고 구매시기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 전에는 구매예정. 내년 6월 전까지 나오는 신차중에서도 생각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셀토스, 캐스퍼, 베뉴, 코나, 투싼 등을 둘러보고 있는데.... 이정도 수준의 SUV 중에서는 그냥 거기서 거기인가요? 개인취향일뿐일까요. 물론 소형보다는 준중형이 조금 더 크고, 안정성과 옵션의 차이도 있겠지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 상황으로 봤을때는
1순위는 현대 투싼
준중형 크기로 승차감·실내공간이 좋아 출퇴근 + 주말 장보기(가끔 부모님 동승)에 적절.
기본 트림부터 안전·편의장비(차로유지, 긴급제동 등) 구성 수준이 괜찮아 실투입금(옵션 약간 포함)으로 3천만원대 중반 맞추기 수월(공식 가격표 참조). 현대차 AS/부품망이 잘 갖춰져 있고, 국내 수리/정비 편의성이 큼.
주의/단점
일부 생산연도·로트에 대한 리콜 이력(미국 기준 일부 생산분 리콜)이 보고된 바 있으니(대부분 특정 생산기간 대상) 출고 전 VIN 리콜 조회·딜러 확인 권장.
2순위는 기아 스포티지
투싼과 비슷한 크기(준중형)·성능, 실내 편의장비(옵션 구성)가 경쟁력 있음. 트림 구성이 다양해 본인 예산에 맞게 맞출 수 있음(상대적으로 넉넉한 적재·승차감). 공식가격표 기준으로 기본 트림 시작가가 합리적.
주의/단점
기아 계열에서도 모델별 리콜/수리 이슈들이 보고(글로벌 리콜 사례 존재). 특히 구매 시점에 최신 리콜 공지(해당 연식·제조공장 등)를 딜러에 확인. 최근 기아의 일부 차량군에 대한 리콜/안전 이슈 보도들이 있었음.
3순위는 기아 셀토스 / 현대 베뉴 / 현대 코나(가솔린)
소형~준중형 경계의 도심형 SUV로 연비·유지비가 낮고, 초반 구매비용(차값)이 낮아 취득세·보험 포함해 실투입금 3천 중반 맞추기 쉬움(혼자 위주 운행이면 오버스펙 방지). 셀토스는 특히 소형 SUV 중 옵션 대비 균형이 좋음.
주의/단점
소형급이라 장거리·많은 짐 적재 시에는 준중형보다 불리할 수 있고, 승차감·정숙성은 준중형보다 낮음.
기아(셀토스 포함)·니로 등 일부 모델은 과거 리콜 사례가 있어 ‘리콜 이력 적음’ 조건에는 개별 모델별 확인이 필요.
참고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