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은행당 5000만원까지는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예금자보호제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가 아닌 해외에도 한국의 예금자보호제도와 같은 보호장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에도 우리나라처럼 예금자보호제도가 존재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250,000까지 예금자를 보호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다른나라 미국의 예금자보호 한도는 25만 달러(약 3억3천만원), 유럽(EU)은 10만유로(약 1억4천만원), 영국은 8만5천파운드(1억3천500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에도 있으며 미국의 경우는 약 3억원 까지 보장을 해줍니다.
국내 5천만원 제한은 앞으로 더 금액을 올려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자 보호 제도는 미국과 같은 나라는 약 200년전 부터 있었습니다. 미국은 1829년 이미 예금자 보호법이 도입 되었는데요. 이것은 당시 각주들이 소규모 예금자들을 보호 하고 은행 파산으로 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금 보호 제도를 도입 하였기 때문 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은 예금자보호제도가 운영중에 있으며 미국의 경우에는 30만달러까지 예금자보호를 해주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외국에도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예금자보호를 25만달러 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도 천만엔 까지 보장해 해줍니다. 우리나라의 예금자 보호 수준이 낮습니다. 그래서 최근 미국수준까지 예금자 보호를 해주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예금자보호 제도와같이
1금융권에 예치된 개인의 자금을
해당 금융기관 부도 시에도 보존해주는 제도는 다른 국가에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도 이런 제도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들 또한
예금자보호제도가 있고
우리나라보다 한도도 더 큰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