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세 유아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아이가 원래도 비염이 심한데,
황사에 미세먼지가 심한계절에는 코가 항상 꽉막혀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몸에 두드러기성 발진이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왔다가 가라앉습니다.
아이가 간지럽고 숨막혀 잠을 못이루다보니 면역력결핍, 주의저하로도 이루어지고 예민해지는것 같은데요.
통계적으로 비염수술을 하면 얼마만큼 호전이되는지, 그게 평생 효과가있는지 궁금하고요
비염수술을 하지않고 호흡기 면역력을 극대화할수있는 모든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뭐 약물치료다 하면 구체적으로 시누프렛 (단지 예시른 든겁니다) 얼마기간 복용 이런식으로 구체적 답변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