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시긴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복학생이잖아요.
흔히 두려워하는게 아싸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라던가 빨리 인맥 쌓아야 한다는 그런 조급함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밥약도 좀 많아지는게 당연하구요.
사실 저 같아도 복학하면 빨리 친구만들고 무리 만들어서 학교생활 안정적으로 하는게 우선시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ㅠ
근데 그게 질문자님을 좀 방치? 하게 되도 된다는 면죄부는 아니구요.
질문자님도 투잡하시고 있다는 그 내용도 좀 솔직하게 말씀해보시고, 진솔한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질문자님을 만나고 계신건지.. 아니면 지금은 친구관계만드는게 더 중요해서 잠시만 그런건지 한번 얘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