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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까마귀263
순한까마귀26320.09.15

모기에 안물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히려 한여름엔 모기에 잘 안물렸는데 가을 모기가 엄청 극성이네요 요즘 들어 모기에 너무 잘 물려서 가렵고 아픈데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 따로 있나요? 모기에 안 물리는 방법이나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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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모기는

    사람 몸에서 방출되는 열을 쫒아

    공격하기 때문에 열이 많고

    땀을 잘 흘리는 사람이 유난히 모기에

    더 잘 물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기에 덜 물리려면

    체온을 낮게 하는 것이 모기 물림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옷 색깔을 가려

    입는 것도 모기에 물리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어두운 색보단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태양열 흡수를 줄여 체온을

    낮출 수 있어 모기의 공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선 붉은색이나

    노란색과 같은 선명한 색상의 옷이 곤충을

    유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외할동 시엔 가급적 과도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모기는 후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먼 곳의 냄새를 잘 감지해낸다. 물보다는 술 냄새에 더 민감하고, 술 냄새보다는 향수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간의 후각으로는 무취의 화학물질인 이산화탄소를 모기는 멀리서도 감지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내쉬는 사람에게 모기가 더 많이 몰리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도 모기의 공격 대상이다. 땀 성분인 암모니아 냄새가 모기를 유인하기 때문에 외출 후나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샤워 후 향수나 향이 짙은 바디용품을 쓸 경우 오히려 모기의 후각을 자극할 수도 있다.

    모기는 색깔을 구별할 만큼 시각도 발달해있다. 특히 빨강, 파랑, 검정 등 진하고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은 사람에게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또한 수백개의 감지센서가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움직이는 사람을 더 많이 물게 된다.

    모기는 후각이 발달해서 땀냄새나 향기에 민감하고 호흡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해 흡혈대상을 찾는다

    땀을 흘린 후 씻지 않는 사람, 술을 마신 사람, 대사활동이 활발한 젊은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리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목욕을 해서 깨끗이 씻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향이 강한 바디 제품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 모기는 일단 집안에 들어오면 처음에는 벽에 붙어 가만히 있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특히 아기들 잠자리는 가급적 벽에서 멀리 두는 게 좋다. 잠자기 전에 깨끗이 목욕을 하는 것도 모기를 피하는 한 방법. 향기나는 화장품도 좋지 않다. 모기는 땀냄새나 젖산냄새 등 각종 향기를 맡고 달려들기 때문이다.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잠옷도 밝은색을 입는 게 좋다


  • 모기에 잘 물리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모기가 땀이나 이산화탄소와 같은 호흡기에서 나오는 가스에 예민하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목욕을 통해서 체온을 좀 낮추어주고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노출부위를 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잠옷 등을 챙겨 입고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준비를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기에게 물린다면 모기장이나 모기 퇴치 제품들도 준비해야 합니다


  • 모기는 더듬이로 모든것을 판단하는데 체온 이산화탄소 땀냄새에 반응합니다.

    체온이 높고 이산화탄소가 많이나오고 땀냄새가 많이나는 사람이 잘물리게되죠. 또 여성호르몬 냄새와 화장품냄새, 향수냄새도 같은 화학적인향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걸 피하면 모기에 최대한 물리지않을 수 있는것이죠.

    또 모기는 덥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니까 에어컨이나 선풍기등으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조절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 애초에 모기가 들어오지 않게 방충망을 잘 보수하고 하수구 같은곳을 망으로 막아두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모기는 후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먼 곳의 냄새를 잘 감지해낸다. 물보다는 술 냄새에 더 민감하고, 술 냄새보다는 향수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간의 후각으로는 무취의 화학물질인 이산화탄소를 모기는 멀리서도 감지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내쉬는 사람에게 모기가 더 많이 몰린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도 모기의 공격 대상이다. 땀 성분인 암모니아 냄새가 모기를 유인하기 때문에 외출 후나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샤워 후 향수나 향이 짙은 바디용품을 쓸 경우 오히려 모기의 후각을 자극할 수도 있다.모기는 색깔을 구별할 만큼 시각도 발달해있다. 특히 빨강, 파랑, 검정 등 진하고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은 사람에게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또한 수백개의 감지센서가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움직이는 사람을 더 많이 물게 된다.

    결론은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목욕을 해서 깨끗이 씻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향이 강한 바디 제품은 피하고 색이 옅은 옷을 입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모기는 보통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그리고 땀을 흘릴때 몸의 젖산 등을 감지하고 오게 되는데요 !

    확실하게 모기가 왜 꼬이는지에 대해 실험이 정말 많았지만 정말 확실하게 왜 꼬이는지에 대한 해답은 없습니다 ㅎㅎ

    혈액형에 대한 실험시 O형이 제일 많았고, B형, AB형, A형 순으로 결과가 나왔고

    1947년 미 농무부에서 나온 논문에선 모기가 제일 많이 몰렸던 색이 검정색이었고, 파랑, 빨강, 녹색, 노랑 순으로 해서, 제일 꺼리는 색은 흰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런 체질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는 것이 아니냐에 대한 연구가 최근에 진행된 게 있는데요.

    영국과 미국 공동 연구팀이 유전적으로 거의 같은 일란성 쌍둥이 18쌍과 서로 다르게 생긴 이란성 쌍둥이 19쌍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모기에 물리게 했더니 일란성 쌍둥이들은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물린 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20에서 많게는 50%까지 서로 물린 정도가 차이가 난 실험이였습니다.

    하지만 실험결과가 모든 모기를 대표하지도, 정확하지도 않기 때문에 모기가 좋아하는 특정 체취를 최대한 없애기 위해 자기전 샤워라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저도 제 피가 모기가 좋아하는 피인지 어디를 가든지

    모기에 잘 물리는 경우가 많아서 문의를 한적이 많은데요

    지난번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가그린을 뿌리면 5시간 정도는 모기에 물리않는다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야외 가실때나 여행가실때 휴사용시고 가셔서 한번

    사용하셔서 모기로부터 물리지 않으면 될것 같습니다


  • 모두 아는내용 말고 정말 꿀팁만 알려드릴게요!

    1. 가급적 술을 줄여보세요!

    술이 무슨상관이냐 하겠지만..

    사실 술만큼 모기를 끌어당기는게 없다고하네요~

    뭔소린가하면...술로인한 알콜분해를위해 열을내고 열을내면 많은양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고해요 !

    2. 선풍기를 활용 해보세요 !

    모기는 파리보다도 바람의 영향을 많이받는데요.

    그럴 수밖에..작고 가벼우니 바람 쌩~부는곳에서는 지탱하지못하고 날아가버리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선풍기를 미풍으로만 틀어도 접근이 어렵고 강풍으로 틀면 2M 이내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네요..

    3. 가급적 밝은 컬러의 옷을 입어보세요!

    모기는 시력이 좋지않다고해요~

    그래서 가까이 가지않으면 거의 보이지 않는데요..모기는 야행성이다보니 밝은색이나 빛 밝은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옷보다는 밝은옷을 입는다면 모기의 공격을 받을 확률이 현저히 낮아질꺼랍니다 !

    퇴치제니... 자주 씻으라니... 아는 내용말고 모르시는 내용일것 같은걸로만 준비 했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 습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화장실 배수구나 싱크대 구멍으로 들어오거나 알을 까는데요. 그곳을 청결하게 유지해 줍시다. 모기의 알까기 자체를 못하게 해버리는거에요. 그리고 배수구나 모기가 들어올 만한 구멍에 전용 방충망을 설치하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킹으로 막을 수도 있어요.모기는 계피향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계피를 배란다에 두거나 집 곳곳에 걸어두어서 모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합니다.밖에 외출시에는 계피에 물을 넣고 뿔려서 스프레이 식으로 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모기장 텐트는 고정용과 이동식으로 원터치 모기장이 있습니다.우리가 잘때 만큼은 모기가 귀옆에서 윙윙거리는 소리 없이 잘 수 있도록 모기장 텐트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모기잡는 식물도 있습니다. 모기를 잡는 식물로는 야래향, 벤쿠버, 라벤더, 페니로얄, 허브, 구문초, 제라늄 등이 있습니다.


  • 모기덜 물리는법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1.야외 나가시거나 할때 통이 넓은 옷을 착용하세요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도록 도와줍니다

    2. 집이나 집근처에서 모기가 자주 물리시면 근처에 고여있는 물웅덩이 같은게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 물웅덩이만 제거하셔도 모기 반은 줄어듭니다

    3. 향이 진한 화장품 같은 경우 모기를 더 잘 유인할수 있으니 야외외출시 향이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등을 자제해 주세요.


  • 모기를 안물리는 법은 없지만 덜 물리는 법은 있습니다.

    야외 활동 (등산,캠핑) 하실 때 되도록이면 어두운 색의 옷을 입지 마시고 밝은 옷 위주에 긴 바지와 소매를 입어주세요, 또한 진한 향수나 화장품은 모기를 유인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정내에서도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집주변에 모기가 잘 사는 환경이라면 없애주는 것이 좋겠죠? 막힌 배수로나 웅덩이가 있다면 물을 빼주거나 파내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드문 일이긴 하지만요 ㅎㅎ

    제일 좋은건 모기 기피제를 뿌려주는 것입니다.

    노출되기 쉬운 발쪽이나 소매쪽 양말 등 모기 기피제를 뿌림으로 모기를 방지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정말 모기에 잘 물리는 타입입니다.

    주변에 모기 잘 물린다는 사람 100명은 넘게 있어도 항상 제가 물리더군요.

    사람마다 체취가 다르고 피맛?이 달라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포기하고 살고있습니만

    그렇다고 매번 모기에게 헌혈을 할수는 없죠

    모기퇴치제 뿌리세요

    괜히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효과 100프로라고 할수는 없지만 평소에 물리던거에 10프로 정도로 줄어들겁니다

    저녁에 모기향 전기모기향 등 피우는거 잊지 마시구요


  • 안녕하세요 제가 해결해드릴께요

    모기는 사람의 나이,혈액형마다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모기는 사람을 안물리수는 없지만

    덜물리게하는 방법이있서용

    주전자에다 물+개피적당향놓고 끓여서 식힌다음에

    잠잘때 스프레이병에다 담아서 피부에다 뿌려주세요

    모기들은 개피향을 싫어 하는걸로 알고있서용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여름에도 모기가 엄청 많아 고생이였는데, 가을이 되가면서 줄어들던 모기가 다시 극성이죠ㅠㅠ

    저도 모기를 잘 물리는 체질이라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 물리라는 법은 없나봐요 ㅋㅋ 모기장도 귀찮아서 설치하지 않았는데

    선풍기 한대 제 몸에 고정시켜 틀어 놓고 자니까 모기소리도 안들리고 모기들이 선풍기 바람에 날라가 안물리더라구요

    추천드려요~


  • 풍문으로 듣기론 치약을 짜두고 자면

    모기들이 치약에 코박고 죽어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도 한번 해봤는데 모기들이 코박혀 죽어있진 않았지만

    그날 저녁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고 꿀잠 잤던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머리맡에 휴지를 한장 깔고 그위에 치약을 짜 둔뒤 잠에 들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ㅎ


  • 네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유독 있더라구요.. 모기에 안 물리려면 우선 방충망 같은 데 구멍 난 곳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주무시기 전에 에프킬라나 홈키파를 한번 방에 뿌린 후 주무시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치약을 짜놓고 자면 모기가 치약에 붙어서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치약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그렇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만약에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물렸을 경우에는 물리자마자 바로 비누로 빡빡 씻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데 아무래도 자다가 일어나서 바로 씻는 건 힘들기 때문에 다음 날 일어나서 물파스나 모기약을 바르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물파스나 모기약 대신 마데카솔 연고를 마르면 훨씬 빨리 가려움이 사라지고 치유가 된다고 합니다.


  • 예전에는 모기 패치, 모기 팔찌, 모기장, 에프킬라, 홈키파 이런거 썼는데 요즘 저는 팔에 소리나는 거 끼고다녀요. 요즘 나오는건데 팔에 끼고 소리를 켜놓으면 그 주파수에 놀라서 모기가 도망간다 하더라고요... 저도 신기해서 쓰고있는데 효과도 좋아요!! 소리도 우리가 거의 못들을 정도로 작은 소리고요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에 모기에 한방도 안물려서 태풍에 다 휩쓸려갔나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는 방법들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1. 주로 잘때 많이 물리기 때문에 침대에 모기장 설치

    2. 긴팔, 긴바지 입고 다니기 (밖에서는 반팔 반바지 입고 집에서는 더우면 에어컨 틀고 긴팔 긴바지 입기!)

    3. 모기퇴치약 수시로 뿌리기 (몸에 바르는건 냄새가 별로 안좋아서 그냥 뿌리는걸로 주변에 뿌려주세요)

    4. 냄새가 독한 향수나 로션 사용하지 않기 (모기도 벌들 마냥 냄새가 독한거에 반응해서 자꾸 꼬일수 있음)

    5. 모기 한마리라도 보이면 근원지를 찾아보도록 하고 안되면 문 틈사이 다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