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소견만으로 정확히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사진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딱히 내성발톱이 강력하게 의심스럽거나 하는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걱정스럽고 우려되어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으시길 희망한다면 실질적으로 피부과, 정형외과 등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발톱이 안쪽으로 자라나는 내성발톱은 맞지만 주변의 연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연조직염이 동반되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 발볼이 넓은 신발을 착용하고 발톱을 일자로 잘라주는 것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발톱 주변의 피부가 발적과 함께 통증이 발생한다면 연조직염이 합병된 것이므로 항생제 등을 이용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