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나라들 일수록 농사와 같이 노동 집약적인 산업에 촛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고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당연히 식구가 많아야 농사일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1960-70년대만 해도 농사를 짓기 위해서 많은 가족들이 필요 했고 그래서 출산율이 비교적 높았던 것 입니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경제적, 사회적 요인 떄문입니다. 노동력이 가족 생계의 중요한 수단이라 아이를 노동력, 노후보장 수단으로 인식하기 때문이고, 의료와 복지 체계가 부족해서 유아 사망률이 높아 많은 자녀는 낳는 경향도 있습니다. 또 교육수준이 낮고 피임, 성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