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균 당도는 18브릭스(Brix)로, 일반 복숭아의 평균 당도인 10~12브릭스(Brix)보다 높습니다. 납작복숭아의 과육은 단단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해 씹는 맛이 좋습니다. 또 납작복숭아는 털이 적어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재배되는 납작복숭아는 '대극천 복숭아'로 유럽에서 판매되는 납작복숭아와는 다른 품종입니다. 대극천 복숭아는 납작복숭아와 경봉복숭아를 교배한 것으로, 아삭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입니다.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지만 당도가 높아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