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뉴스에서도 보셨겠지만 부부간 여러가지 문제로 한쪽을 살해하고, 그 자녀까지 모두를 살해하는 끔찍하고 비정한 부모가 자주 우리사회를 어둡게 하고 있네요.
부부간 문제로 아니면 도저히 해결할 방법이 없는 막대한 부채의 압박으로 인하여 생을 마감하는 불행한 사례들이 자주 발생합니다만 어린 자녀들까지 강제로 생명을 빼앗는 심리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위해서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듀공64입니다.
본이들이 판단하고 행동하는 부모들은 자식을 자기의 일부분이라 생각이 드나봐요 태어난 순간 부모는 성인 까지 키워주면 되는게 맞는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