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싫은사람한테 축의금 등을 해야하나요?
회사에 진짜 짠돌이에다 사람들한테 커피한잔 안사는 사람이 있는데 축의금 등을 해야하나요? 사람들이 90프로이상 싫어합니다.
별로 안하고 싶어서 안할려고 하는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그런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축의금은 인사의 성격상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회사에 재직하는 동안은 얼굴을 보고 지내야 하니 최소한의 금액으로 인사 치레 정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버리시는 돈이라 생각하고 던져 주셔도 좋을 것 같고,
내가 나중에 결혼할 때 못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최소한으로 그냥 주셔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축의금 부의금 등은 상부상조의 성격으로 주고 받는것 입니다.
만일 싫은분이나 친분이 없다면 구지 축의금 안해도 됩니다.
안주고 안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인사상 축의금 하고 싶으면 일정금액을 거두어 부서 단체로 하면 되겠지요.
보통은 회사에서 축의금을 개인적으로 낼때도 있지만 부서 또는 회사의 이름으로 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단체로 축의금을 낼 경우에는 보통 3만원을 내는데요. 싫은 사람이나 평소에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축의금을 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지 내야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래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같이 회사 생활을 하시려면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축의금 이라는건 이 사람이
왔었구나 라는걸 알려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분명히 누가 얼마를 냈는지 확인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짠돌이 라면요 결혼식을 아예 안가고 그 사람을 아예 신경 안쓰고 회사생활을 하실거라면
그냥 안가고 축의금도 안해도 되겠지만 결혼식에 가긴 가실거라면 5만원 이라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회사 생활 하다 보면 정말 얼굴도 보기 싫은 사람이 있지요. 그렇다면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축의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축의금을 안 낸다고 해서 회사에서 강압적인 압박을 주지는 않을 테니 편한 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상대방의 직책이 중요할 듯 합니다. 직장내 상사 혹은 맞선임이라면 싫어도 해야겠지요? 직장생활하면서 나랑 맞는 사람과 일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좋아도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야하는 사람이라면 해주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