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왜 드라마 속에선 불치병이 항상 암아니면 백혈병인건가요?
제가 예전에 즐겨보던 드라마를 요즘엔 시원하게 집에서 OTT로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요 주인공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내용을 보다보니 문득 의아하면서도 궁금한 점들이 생기더라고요. 이 레파토리 너무 흔하지 않나 싶은데 다른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리면 대부분 암 아니면 백혈병입니다. 왜 드라마 속 작가들은 다양한 질병 중에 꼭 이 두 가지를 단골 소재로 사용할까요? 시청자들이 가장 잘 알고 공감할 수 있는 질병이라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치료 과정이 극적으로 묘사하기에 가장 적합해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