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젖병 물 듯이 손가락을 빨다가 그만둘 거라 생각을 했는데요. 중학교를 입학하고나서도 손가락 빠는 습관을 가진 아이가 있어요. 특별한 맛도 없을텐데 어떠한 이유로 손가락에 손을 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