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개념은 처음엔 헷갈리기 쉬운데, 명목환율과 재정환율의 차이를 이해하면 더 명확해집니다. 물가를 반영하느냐가 두 개념의 핵심 차이죠.
명목환율은 단순히 외국 통화와 자국 통화의 교환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1달러 = 1,300원이 명목환율이에요. 반면, 재정환율은 명목환율에 양국의 물가 수준을 반영해 실질 구매력을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명목환율이 1,300원이고 자국 물가가 100, 외국 물가가 120이라면 재정환율은 약 1,083원입니다.
각국의 물가 수준과 환율을 활용해 직접 계산해보시면 체감이 쉬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