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도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송전탑이 대규모로 설치되어서 운용 중에 있습니다.
단 우리나라와는 다른 특징을 보이는 데 바로 경제성과 지중화 방식을 중시한다는 점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선 민간 기업이 이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성을 위주로 설치하고 있는데 우리보다 송전탑 높이가 낮음에도 출력은 높은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유럽의 경우에는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방식이 보편화 되어 있고 일본의 경우에도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지중화율이 90퍼센트에 다다르는 등 우리보다 지중화가 훨씬 잘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