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준공무원을 일은 편하게 다니고 있지만 봉급은 마음에 들지않아 이직을 하기 위한 이직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가려는 곳은 일이 많이 바쁘지만 봉급은 많이 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편하게 다니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갈팡질팡하기 되네여 어떠한 선택이 현명할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다면 기존 직장을 다닐 듯 합니다.
일이 많이 바쁘고 힘들면 금방지치고 오래 다니기 힘들 듯 합니다.
직장이라는곳이 마라톤 하듯이 오래 근무하는 곳 입니다.
지치지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봉급을 많이 받는 만큼 업무가 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득과 실이 있는 선택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 직장을 고수하며 지낼 꺼 같습니다.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치타8입니다.
바쁘지만 급여를 많이주는곳은 일만 힘든것이
아니라 본인이 정년까지 견디기 쉽지않을거
같네요. 가늘고 길게 늦지만 길게보면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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