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직하고 있는 회사는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런데 이직할려고하는 회사는 연봉이 1.5배정도 높아요
복지도 좋고해서 고민중에있는데 문제는 이직에 성공할수도 있고
실패할수도있어서 부담감이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이직에 도전해 보십시오. 연봉 1.5배는 작은 수치가 아니네요. 일과 병행하면서 준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연봉도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더 높고 복지도 괜찮으시다면 이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지금 다니고있는곳에서 다니면서 준비하시면 안되는 상황인가요?
그런상황이면 한번 도전해볼만한데요
복지도 좋고 임금도 괜찮은데 고민하실필요가없다고봅니다
이직을 도전해야 하는 충분한 조건인 것 같습니다.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해 회사에는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회사를 다닐 수도 있으니, 지금처럼 할 업무를 다 하고 경거망동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이직이 정해지기 전까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조용히 성실하게 업무에 충실하세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치타173입니다.
직장에서 받는 연봉은 그 사람의 가치와도 연결이 됩니다.
1.5배라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잘 안될때를 대비한 B플랜도 함께 준비하시면서 이직을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똘똘한개구리229입니다.
이직은 누구나 할수 잇습니다.
다니시는 회사를 그만두지 마시고 이직을 찬찬히 준비하셔서 도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털털한호저161입니다.
급여, 복지 다 좋으면 이직을 시도해도 좋지 않을까요??
모든일에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발전을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최악의 리스크를 생각해시고, 그 보다 이직이 더 하고싶을땐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 됩니다.
그리고 연봉차이가 그정도면 한번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연차쓰고 면접보시면 현재 다니시는 회사에도 큰 문제없을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