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개월

몸무게 (kg)

4.6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를 분양받은지 2개월 정도 됐는데 강아지 털을 잘라줘야 할 것 같아요. 셀프 이용하려고 강아지용 바리깡도 구입해 놓았는데, 강아지가 발버둥을 칩니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들처럼 털이 계속 자라는 품종은 미용 기계의 진동과 소음에 익숙해지는 적응 훈련을 가장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7개월령 수컷 푸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이 많으므로 기계의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몸에 대주는 연습부터 시작하여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버둥을 칠 때 강제로 제압하면 미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박힐 수 있으므로 간식을 활용하여 기계 근처에 있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유도하십시오. 발바닥이나 항문 주변 같은 예민한 부위는 가장 나중에 작업하고 초기에는 짧은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만 진행하며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날카로운 날에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강아지가 움직임을 멈추는 찰나의 순간에만 조작하며 안전 사고에 유의하십시오. 털이 엉킨 상태에서는 기계가 잘 나가지 않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작업 전 반드시 빗질을 완벽하게 끝내야 합니다. 미용 도중 휴식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고 미용이 끝난 직후에는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성취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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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처음부터 완성하려고 하면 거의 다 실패해요 푸들은 털이 촘촘해서 더 예민할 수 있어서 미용보다 바리깡 소리에 익숙해지는 과정부터 먼저 해야 해요

    전원을 끄고 몸에 살짝 대고 간식 주기 그다음 가까이에서 소리만 들려주고 간식 주기 이런 식으로 며칠 나눠 적응시키세요 바로 털을 길게 밀려고 하면 더 싫어해요

    미용은 잠깐씩만 하세요 발바닥 얼굴 엉덩이처럼 꼭 필요한 곳부터 몇 분 안에 끝내는 게 좋아요 억지로 붙잡기보다 피곤하고 얌전한 시간에 하고 많이 칭찬해 주세요

    특히 발버둥이 심하면 다치기 쉬워서 혼자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귀 주변 발가락 사이 항문 쪽은 처음엔 맡기고 집에서는 빗질과 부분 미용만 하는 것도 괜찮아요

    제일 중요한 노하우는 한 번에 잘하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익숙해지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