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은 현실적으로 이미 대만을 자기들 나라이고 홍콩 처럼 중국내의 특별 자치구 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가보면 공항에서 아예 출입국 관리소에서 통관시에 1. 중국 내국인 2. 홍콩, 마카오, 대만인 3. 외국인 이렇게 3개의 라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에 참가 시에도 유엔에서 국가로 인정 받지 못해서 공식 명칭이 Chinese Taipei ( 차이니스 차이페이) 이고 금메달을 따도 자기들 국기를 올리지 못하고 올림픽 기를 게양 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시안 게임 대만 선수단 입장 시 대마 총통 차잉원의 얼굴을 보여 주지 않고 시진핑 주석의 얼굴을 일부러 부각 시킨 것 입니다. 이렇게 국제 사회에 자꾸 대만은 자기네 나라 라고 강조를 해야 자연스럽게 나중에 라도 그렇게 된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홍콩이 영국으로 부터 반환을 받는 데 100년이 걸린 것 처럼 중국은 아마도 대만을 자신의 손에 넣기 위해 계속적으로 이렇게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