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하면 작은것이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작게 만드는것이 정밀소재 기술이 좋아야 가능할것 같은데요
일본이 작음 제품을 잘만드는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도 손재주가 좋아서 잘만드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