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그런사람이 있어요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나보다 잘하면 그 꼴보기 싫어서 꼭 한마디하고 가는ㆍ
저는 그럴때 콕 꼬집어 얘기했어요
다들알고 가고 아는 상황에 그렇게 까지 할 일이냐고 그렇게 얘기하는 저의는 무엇이냐고
사람이 실수 하지 않냐고
실수할 때도 있지 않냐고
한공간에서 일하는건데 서로 존중해주고 살자고
나이도 많은 언니였었어요
그후 서로 최소한의 의견만 나눴고 친분관계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편했던것 같아요
서로 다른 결인 사람과 궂이나 함께 갈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서로 필요 조건만 공유하는걸로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