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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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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요.......조언 좀...

회사에서 한 직원이 잘난 척도 많이 할 뿐더러

계속 잘 하다가 바쁜 일에 깜박해서 가끔씩

실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물론 저도 가끔씩

실수하고요. 그 직원도 실수합니다.

근데 별 거 아니라 저희는 별로 지적을 안 하는 편입니다.

근데 그 직원은 하나의 실수도 용납 못하는지

약간 확인 사살 하듯이 이거 안 한 거 맞죠? 라고 물어보고..

그리고 진짜 별 거 아닌 다른 일에도

제가 자기보다 나이 엄청 어리다고

막 지적을 해요.

그냥 억지로 트집 잡는 느낌 있잖아요?.

가끔씩 저도 화가 올라옵니다.

참기는 참는데 계속 받아쳐주니깐

사람을 너무 무시를 해요.

그래서 말인데..

지금 사실 고민 중이에요.

저도 똑같이 트집을 잡아볼까..

아니면 그냥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무시할까...

똑같이 트집 잡다가

말다툼으로 이어질까봐

그것도 조금 신경 쓰여서

근데 또 무시하자니

제가 너무 제 자신이 스트레스 받을 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한 편으론

똑같이 얘기해주고 싶어요.

근데 한 편으론 싸울 거 같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원래 회사에는 잘난사람

    까칠한 사람 성격안좋은 사람

    별의변 사람이 다 있습니다

    일하는데 지적질하는 사람을

    만났군요 근데 나이가 위라구요 그러면 질문자님이 지적질

    하면 그걸 못받아들이고

    난리를 피울것 같습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 가세요 맞대응 하면

    싸울것 같습니다

  • 회사 역시 다양한 인간관계가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죠. 공감합니다. 만약 현직장에서 계속 오래 볼 관계인경우 갈등이 있더라도 최대한 유하게 풀어가는게 길게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한 업무적으로 대하고 질문자님 위치에서 맡은 일을 하고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안좋게 하는 인원이라면 상부에 보고를 통해 해결하는게 좋겠네요. 막상 그 사람을 보고 상황을 마주하면 쉽지 않겠지만요…

  • 회사 생활은 직원 간에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기본적으로 가져야 좋은 관계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 그 직원은 원리원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질문자님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 경우 맞대응 하게 되면 질문처럼 다툼이 발생하게 되며 나이가 더 어린 질문자님이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지랄하든 말든 개가 짖는구나 생각하고 한쪽 귀로 듣고 바로 흘려버리는 게 감정소모가 적고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되도록 부딪칠 일을 만들지 않는게 좋고 서로 그걸로 싸우게 되면 회사 생활이 더 자꾸 힘들어 질지도 몰라요 그 분과 최대한 트러블 안나게 잘 조율하면서 일처리 하셔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