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영도 낚시 포인트 어디서 해야할까요?

최근에 낚시에 맛들린 초보인데요

집 앞이 하리 선착장이라 낚시하구 있는데

복어랑 망상어 밖에 안나옵니다…

볼락이랑 고등어? 포인트로

유명하다길래 계속 해보고 있긴 한데

입질 오면 복어,망상어에요 ㅠ

다른 분들도 열심히 하시는데 잡아가시는건 없으시고

고기가 좀 없나봅니다

영도에서 낚시 할만한 곳 더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리 선착장은 접근성은 좋지만 물때에 따라 어종이 제한적이라 볼락이나 고등어를 노린다면 영도 등대 밑 갯바위나 중리 방파제를 추천합니다. 특히 중리 방파제는 테트라포드 인근에서 밤낚시를 하면 볼락 입질을 받기 훨씬 수월하며 집어등을 활용하면 조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고등어의 경우 회유성 어종이라 조금 더 조류 소통이 원활한 감지해변 산책로 인근이나 태종대권 포인트로 이동해 보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현재 복어와 망상어만 나오는 것은 표층에 잡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니 채비를 조금 더 무겁게 해서 바닥층을 빠르게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도권 낚시 커뮤니티의 실시간 조황 정보를 참고하여 그날그날 고기가 들어오는 길목을 파악하는 것도 초보 탈출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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