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도 고기를 세분화하여 부위별로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고기 요리인 비프 부르기뇽(beef bourguignon)은 뚜껑속에서 오래 저어서 담백하면서도 진한 맛이 나는 요리이며, 이탈리아의 요리인 오소 브코(cozze di ossobuco)는 다리뼈 속살 등 뼈와 고기가 붙어있어 내부의 고기맛이 일품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일본에서도 고기를 부위별로 세분화하여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가공하는 방법도 고기의 종류와 부위에 따라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