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은 결혼의 적정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21살 남친은 26살로 5살 차이나는 200일 정도 만난 연인입니다
남친은 이제 곧 20대를 후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남친은 저를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실제로도 남친이랑 저는 성격도 잘 맞고 저도 정말 결혼생각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남친이랑 실제로 미래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하고요
남친은 30전에 결혼을 하고 싶다 했고
저는 28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남친이 25-6에 하자 이런얘기가 나와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어려분은 결혼 적정기가 언제라 생각하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의 적령기란 것은, 자기자신이 가장 준비되었을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사회는 너무나 다양성에 대한 포용이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예를 들어 결혼이라는 것이 21세기 사회에 있어 꼭 초혼만을 의미하는 단어도 아닐뿐더러, 예를 들어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대통령의 경우, 지금의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는 아주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아들인 배런 트럼프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당연히 질문자님의 남친과 같이 조금 더 일찍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21세기 기분으로는 질문자님의 남친이 이야기하는 시기가 아주 이르다고 판단될수도 있겠습니다만, 20세기때만해도 고등학교 졸업후 가정사정상 혹은 개인사정상 일찍이 사회생활에 바로 진출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으며, 이러한 이유로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아이를 더 일찍 많이두는 경우도 허다했다는 것입니다.
즉 어떤 사회적 개념과 정의를 한정하여 결혼적령기라는 많은 사람들의 선택지를 억압하는 규범을 만들려하지마시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 다양성의 부족을 해소하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저출산 등과 맞물려 멸종할수도 있는 심각한 위기라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증진시켜 적극적으로 해외이민자 등을 유입하지 않을경우, 한국사회는 절대적으로 앞으로 살아남을수 없고, 앨런 머스크가 말하는 그냥 나중에는 북한이 걸어내려오면 점령이다..라는 비유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조금 빠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남들보다 좀 느려도 사회에서 도태시키지 말고 사회의 같은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는 그러한 사회문화적 인본 관념과 규범을 증진시키야 한다는 것입니다.본
질문자님 21살이라는 예쁜 나이에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하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사실 결혼의 적정기는 나이라는 숫자보다 관계의 성숙도와 타이밍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남친분은 20대 후반으로 접어들며 안정적인 정착을 원하는 시기이고 질문자님은 이제 막 사회를 경험할 시기라 의견 차이가 생기는 건 자연스러워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마디 드리자면 지금 당장 25살에 할지 28살에 할지 확답하기보다는 우리가 어떤 삶의 가치관을 공유하는가에 집중해 보세요!
남친분이 일찍 결혼하고 싶어 하는 건 질문자님을 그만큼 놓치기 싫다는 강한 확신의 표현이니 긍정적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20대 중반은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시기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처럼 예쁘게 연애하며 서로의 커리어나 경제적 준비 상태를 함께 맞춰가는 과정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로는 최소 20대 후반에서 최대 30대 중후반까지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40대가 넘어가면 노산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 아이 양육 등 체력적인걸 감안해서라도요
결혼 적정기라는 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 결혼관이 모두 다르고, 또 각자의 상황과 사정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에 따라 적정한 시기가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이에 따라 결혼을 늦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결혼 적정기는 20대 중후반이다'와 같은 기준을 들이대면, 그 사람들은 모두 결혼 적정기를 놓친 사람들, 결혼 적정기를 놓치고 늦게 결혼한 사람들이 되어 버리겠지요.
따라서 예를 들어 '20대 중후반', '30대 초중반', 혹은 '30대 중후반'과 같은 기준은 이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다면 40대 중반이 되기 전에는 아이를 갖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답은 없는 거 같아요 근데 아이를 원하시면
빨리 결혼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아이 키우는게 체력적으로 힘들잖아요~ 잘 맞는 남자친구분이라면 헤어지지 마시고 쭉 결혼까지 가세요 행복하세요
결혼에 대한 적령기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서로 결혼에 대한 강렬한 이유가 있고 원하는 상태라면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둘 중 한쪽이라도 결혼을 이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면 늦추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남과 여가 함께 여생을 살아가는 것이기때문에 한쪽의 의견대로 일을 추진하게 되면 일을 그르쳤을때 서두르게 추진한 상대의 탓만 하게 되거나,
추진하지 않았을때, 늦춘 상대의 탓만 하게 됩니다.
그러니 서로의 의견을 일치시키는 시기에 결혼하시는게 좋습니다.
결혼이라는게, 요즘은 이혼률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결혼을 한번 하게 되어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 죽을때까지 꼬리표가 붙는겁니다. 없앨 수 없게 되는게 되는거라 쉽게 생각하고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말씀드려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면
경제적으로 풍족하시다, 둘이 함께라면 뭐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일찍 결혼하는게 좋겠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앞으로 같이 살게 되고,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있다면 늦추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딱 질문자님의 나이에 첫째를 낳아서 결혼을 한 케이스라서 일찍 결혼하는게 무조건 좋다 라고 말씀드릴 수 없다고 장담합니다.
결혼적령기라는건 남자는 경제적으로 가장 파워가 좋을때,
여자는 노산이라는 생각이 들기 전
이때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아과를 가보면 정답이 보일겁니다.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님들의 연령대를 보시면, 질문자님과 남자친구분이 말씀하신 그 연령대의 부모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30대 초반에 아이를 낳고, 아이를 데려오신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가끔 노산인 부모님들도 있긴하지만,
30대가 되기 전에 아이를 낳고 아이를 데려온 부모님들의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시기라고 여겨지는 20대에서 30대초반까지를
나의 반려자와 아이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해서 가장 우선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글쎄요 25살이나 26,살 결혼 너무 이른 거 아닌가요
여자는 결혼하면 그때부터 자기이름으로 사는 날은 끝입니다 다 누그네 며느리 누구의 아내 아이라도 낳으면 누구의 엄마
여때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친정부모는 뒷전이고 남편 부모 즉 시집 부모 시집 대소사 챙겨야하고 나느 옷한벌 못 사입어도 시집 친정 챙겨야 할 행사에 돈 엄청 들어가고요
결혼했음 어른 미혼이면아직아이
어른 으로서 해야할 의무만 산더미 인데
왜 꽃같은 20대를 허무하게 써 버리려고하세요
결혼은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완전히 나만의 아름다운 시간 다 보내고 천천히 가도 돼요
아무리 빨라도 28살이나 29살 정도요
요새는 거의 30,살 넘어서 그것도 한참 넘어서 가던데요
아름다운 20대 보내길 바랍니다
결혼의 적정기 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개념이라기보다, 개인의 심리,경제,관계 준비가 어느 정도 갖춰졌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시점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30대 초중반이 적정기라는 의견이 다수이며, 평균 결혼 연령도 남 33.7세 여32.6세 수준으로 언급됩니다.
대한민국의 결혼 적령기는 여자는 30대 초반이고 남자는 30대 중반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결혼은 할 수 있을 때 나이를 가리지 않고 하는 것이 좋고 그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