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형질은 대개 DNA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키와 같이 DNA에 기반한 유전적인 특성은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유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육량과 같은 특성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이 많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육량이 많은 동물들은 자신을 방어하거나 먹이를 잡기 위해 더 강력한 근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근육량이 많은 것은 생존에 유리한 성질로 판단되어 진화적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