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오늘같이 찜통같은 폭염에 정전난 아파트도 있다고 하던데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되는걸까요?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부산에서 어떤 아파트는 약 8시간 가까이 전기가 끊겨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는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당장 아까 카페에 테이크 아웃하러 나갔다가 쪄죽을 듯한 날씨에 와 정말 심하다 싶었는데 그 뉴스를 보니 그분들 이런 찜통 더위 속에서 얼마나 불편했을까 안타깝더라고요. 특히 노약자나 아이들이 있는 정에서는 더욱 힘들었을 것 같아요.여름철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인해 아파트 자체 변압기 용량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사고라고 하던데, 우리 아파트는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입주민들이 미리 점검해야 할 부분들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오늘같이 찜통같은 폭염에 정전난 아파트의 특징은 아무래도 전력용량의 부족일 확률이 높습니다. 구축아파트에서 발생되는 현상으로 발전용량 증설이 그 대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실에서 변압기 용량 점검과 배전반 정기 점검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노후된 전기실은 검침량조차 제대로 뜨지 않는 곳도 많을 것이긴 합니다.
그래서 냉방기기 사용량을 조절해달라고 안내방송도 내리고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여름철 아파트 정전은 대부분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변압기나 배전설비가 과부하되면서 발생하므로 관리사무소에서는 정기적으로 변압기 용량과 차단기 배선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증설이나 교체를 진행해야 합니다 입주민들도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하고 누후 가전이나 멀티탭 과부하 사용을 줄여 전력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노후된 아파트일수록 옛날 기준으로 설치된 변압기 용량이 현재 보다 턱 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정전 위험이 높으므로 관리사무소에서 단지 내 변압기와 차단기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폭염 등 전력 사용 급증 상황에서는 과부하 위험이 높은 시간대에 안내 방송이나 알림을 통해 입주민에게 전자제품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은 아파트 변압기 용량 부족과 과부하를 유발하여 정전 사고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력 사용이 몰리는 상황에서 변압기가 과도한 전류를 견디지 못하면 과열과 잠금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전기 설비의 안전장치가 작동하는 결과이며, 아파트 전체 전력 배분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변압기 및 배전반의 용량과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고온 환경에서 냉각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입주민들도 고전력 가전 제품의 동시 사용을 자제하는 등의 에너지 절약 참여가 중요하며, 필요시 에너지 사용 분산을 권장하는 안내문을 배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가 폭염에 따른 전력 과부하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