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을 먹으면 왜 방귀가 나오나요?
쌀밥보다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잘 나온다는 게 사실인가요?
제 느낌에 보리밥은 쌀밥보다
장건강에 좋을 것 같은데
왜 가스가 나오는 걸까요?
보리밥이 쌀밥에 비해서 소화가 잘 안되서 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우선, 방귀는 질소ㆍ산소ㆍ수소ㆍ이산화탄소ㆍ메탄 등 음식물 내에 들어있는 올리고당이 장 내의 세균에 의해 발효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는 하루에 10ℓ가량 만들어지며, 이중 0.6ℓ만 방귀로 배출되고 나머지는 혈액으로 흡수되어 폐를 통해 배출됩니다.
보리의 경우,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대장에 도달하면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대장 내 미생물에 의해 급속히 발효, 휘발성 물질이 생성되어 장내 가스를 유발하게 된다 합니다. 하여, 보리밥을 먹게 되면 방귀가 잦아지는 것이지요.
식이섬유가 몸에 많이 좋기느 하지만 장에 들어가면 약간 방귀나올정도의 가스를 발생시키는 경우가있습니다.
우리의 소화기에서 소화가 안되면 소장의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가 되는데 이때 여러 가스가 많이 발생됩니다.
방귀의 주 성분은 질소 메탄 등 냄새가 없는 가스가 보통이지만 대장에 특정 세균이 있거나 고기나 치즈 등을 먹으면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구린 냄새가 나는 가스가 만들어져 악취가 나게 됩니다.
또 방귀는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장(창자)의 세균이 많아지면 장내가스가 증가해 자주 나온다도 합니다.보리밥먹고 난 후에 방귀가 나온다는것은 장운동이 활발히 하고 있고 건겅의 청신호라 보시면 됩니다
독한 냄새의 원인은 장내의 노폐물이나 부패세균이 많거나 육류를 섭취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건겅한 사람의 방귀뀌는 횟수는 평균 14회, 최대 25회이다.
겉보리는 수분이 많아 더 부들부들하고 쌀보리는 수분이 덜 먹어 고들고들한 맛이 있다고는 해도 과학적 증거는 없다.
쌀, 보리의 이상적인 혼합식은 쌀95%, 보리5%가 건강한 혼합식이고 당뇨, 건강증진목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은 비율을 늘릴수 있다
식이 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 섬유와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 섬유 두가지로
보리에는 수용성 식이 섬유의 함량이 대단히 높으며 이것은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습니다.
이 수용성 식이 섬유가 대장에 도달 하면 대장 내 미생물에 의해 급속히 발효되어 여러 가지
휘발성 물질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장내 가스를 유발하게 되고 방귀가 잦아지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발효는 대장 내에 지방산을 증가시켜 대장암 발생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음식물이 소화가 덜 되면 방구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보리는 소화가 들되죠.
그리고 식이섬유가 쌀밥에 비해 5배나 됩니다.
대장에 오면 미생물의 발효로 방구가 나오게 되죠.
그래서 방구냄새가 더 독하고 많이 나는 겁니다.
보리밥은 몸에 좋습니다.쌀밥보다 영향학적으로 우수하기 떄문이죠.
보리드리고 많이 건강해지세요.
출처 - 네이버검색: 보리밥 소화 안되는 이유 - 메디크참조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나오는 이유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세균 발효가 많기 떄문인데요, 세균 발효가 많으면 우리 몸에서 잘 소화가 되며, 방구가 자주 나오거나 평소보다 독한 방구가 나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체중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일반 휜 쌀밥보다 보리밥을 추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보리의 경우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함량이 높아서 소장에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대장에 도달하면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_글루칸은 대장 내 미생물에 의해 급속히 발표, 휘발성 물질이 생성되어 장내 가스를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리밥을 먹게 되면 방귀가 잦아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