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 때로는 식욕이 증가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예민해져서 식이량 감소로 이어져 살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스테로이드 호르몬) 이 증가하게 됩니다. 장기간의 스트레스에 노출시, 근육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교감신경계 활성화도 일어나, 대사량 증가에 기인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살이 빠지는 기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고요.
스트레스로 살이 찌는 사람들은 코르티졸 증가에 따른 식탐의 증가 -> 폭식 유도와 더불어, 행동량 변화 자체가 수면 부족과 활동 감소로 이어지는 분들도 있어요.
개개인마다 차이가 다르며,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