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하면 약효의 강도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의약품은 그 강도가 상대적으로는 약한 대신, 복용으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 등 문제점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처방 없이도 부담이 덜하게 복용 가능한 약들입니다. 반면 전문의약품의 경우 약효의 강도가 강하긴 하지만, 그만큼 뒤따라 올 수 있는 부작용 등도 강할 수 있기에 이를 우려하여 의사의 통제 하에서 복용을 관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단독 성분이 용량이 더 높고,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이 포함될수 있어 약국약보다 증상이 심한경우 더 효과적으로 증상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증상에는 약국에서 구매하여 복용을 하고, 만약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진료를 받고 적절한 약을 처방받는 것이 증상개선에 보다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