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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저어새232
자비로운저어새23223.09.05

충치는 열심히 이빨닦아도 생기는데 타고나는건가요

이번에 충치 치료를 하면서 화가 납니다

이빨 관리를 위해 치실까지 사용하며 얼심히 관리하는데 충치가 생겨서 신경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타고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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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1. 사람마다 우식 활성도는 다릅니다.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환경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2. 평소 양치질 습관, 치실질 사용 유무에 따라 충치가 더 잘 생길 수 있고 식습관도 영향을 미칩니다.

    3. 평소 양치질을 잘 하고 있는데 충치가 생긴다면 충치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는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초기 충치를 발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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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치아는 유전적인 영향과 환경적인 영향을 모두 받습니다. 불소도포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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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양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죠. 꼼꼼히 하시는게 중요하며 정기적으로 치과를 가셔서 검진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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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의 강도 및 침성분에 따라 유전적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천적인 요인이 주요 요인입니다. 음식 섭취후 음식물 찌꺼기나 남아있으면 입안에 균이 음식물찌꺼기와 결합하여 산을 유발하여 치아를 부식시키고 충치를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식후 3분이내에 양치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며 3분이 지나면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되어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치로 제거하기 어렵고 충치유발이 쉬운 단음식이나 끈적이는 음식은 가능한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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