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이 현역 군인인데... 무릎이 계속 아프다고 합니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휴가 시간에 맞춰 민간 병원에 보내주고 하더라고요

다름이 아니라 민간 병원에 한번 갔는데

MRI를 찍어보더니 퇴행성 관절염이 의심된다고 하네요

입대 전에는 전혀 없던 증상이라서

걱정이 되는데 어떤 친척분 이야기가

군대에 들어가서 질병이 생긴 경우에는 제대 후에

일정 정도 보상? 보훈 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궁금한 것은

제대 후에 보상, 보훈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민간 병원에서 진단 받는 것은 안되나요?

무조건 국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할까요?

국군 병원이 수원에 있다는데...문제는 국군 병원에 가는 것이

민간 병원 가는 것보다 더 힘들어 보이네요

요약할 때,

국군 병원에서 진단 받아야 제대 후에 보상 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증상은 정확하게 모릅니다만 평소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호소해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민간병원에서 진단을 받더라도 국군병원 군의관의 소견이 반드시 첨부되어야 하고

    사실 군에서 발병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보훈대상이 되는 것보다 현충원에 안장되는게 더 쉬울겁니다.

    그만큼 보훈심사가 까다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쉽지만 일반 병사 기준으로는 보상이 안 됩니다. 간부들이 대상입니다

    그렇다고 간부들도 쉽게 보상 받지 못 해요

    이 나라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