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 목표에 대해서 망설여지고 고민이 될 때
제가 아직 고등학생인데 원하는 목표 즉 직업군이 나이를 굉장히 중요시하게 봅니다. 남들에게 비치고 영향이 가는 직업이라 정말 하고 싶고 주변에서도 괜찮겠는데라는 말은 물론 제가 이걸 하면 정말 즐겁고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요, 그런데 요즘 망설여지는 게 있습니다 해당 직업에 대해서는 어린 친구들 즉 초등학생들부터 준비를 하는데 저는 중3 때부터 준비해서 올해 고1 때 확정을 지었어요. 내가 정말 이 꿈을 가지고 하면 열심히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열심히 더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다가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당 직업에 대해서 이미 같은 또래 몇몇은 이뤘고 저는 아직도 준비 과정 중인데 이 앞으로 못 나아가고 포기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더라고요... 뭔가 무기력 해지기도 하고 내가 이걸 하면 즐겁고 재밌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또 재밌고 즐거워지고 왔다가 갔다가 거려요. 그러다가 고1에서 고2로 넘어가려면 얼마 남지 않은 이 상황에서 제가 원하는 목표에 대해서 노력을 더 해볼까 말까 망설여져서 여기에다가 말씀을 슬쩍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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