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외모를 평가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상대방의 외모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가요?
자기는 그렇게 잘생긴지는 모르겠는데요 상대방의 외모를 평가하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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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
그냥 습관인 사람들이 있어요 아주 잘생긴 사람한테 한번 팩폭을 들으면 고치려나요 ㅎㅎ
그분한테도 외모지적을 한번 제대로 해주세요 ㅎㅎ
본인이 깨달아야 그러지 않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이죠 자기는 잘난 줄 알고 떠드는 거죠 그런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본적 없습니다 거리두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그러게요. 자신이 아무리 잘생기고 예쁘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보통 외모가 뛰어난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그러한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겉으로 드러나던
드러나지 않던 자존감 결여가 있어
상대를 깍아내리며 자존감을 채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