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가 단단히 화났는데 저도 속상해요..
치킨 반마리 쿠폰을 친구한테 받았었는데 친구들이 많아서 생일 때 돈 안쓰고 되풀이 하려고 아껴두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걸 최근에 부모님한테 들켜버려서 아빠가 좀 쓰자고 저한테 말하셨는데 제가 반마리여서 안된다 친구한테 되풀이 할거다 라고 말하니깐 삐지셔서 그냥 쿠폰 보냈거든요 근데 아빠가 됐다면서
밥먹는데 엄마랑 말하시면서 딸을 잘못키웠네 이기적이네 싸가지가 없다며 자기 노년 때 용돈도 안줄거니깐 기대도 하지말고 연금타서 살자고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그 말 듣고 제가 우니깐 자기가 잘못한것 도 아닌데 니가 찔찔 짜니깐 내가 잘못한거 같아 보인다고 뭐라하시고요..저보고 친구한테 아빠새끼가 쿠폰 안줬다고 삐졌다 라고 이르라고 뭐라하시네요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