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카톡 보고 나만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나?

친구가 대신 카톡 보내달라고 해서 타자 치는데 내 이름이 성+이름이길래 다른 친구처럼 성 떼면 안되냐고 해서 친구가 알아서 바꾸나고 했어. 그래서 친구목록에서 이름 찾는데 왜 내 사촌언니, 사촌오빠, 친한 오빠, 중학교 때 선생님 등등 여럿 있었어. 확실하게내가 걔 앞에서 이름까지 꺼낸 친한 오빠를 혹시나 해서 너 00이 알아? 하고 아는지 물어봤어. 그니깐 친구가 어… 아니 이게 왜 있는지 몰루. 하는거야. 그게 추천친구에 떠서 추가한 것 같은데 내가 못 본 부분에 엄마나 아빠 있을 것 같고 엄마 올린 내 흑역사 다 뜰것같아 불안해.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는 질문자님 입장에서 불안하게 생각하실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엄마께서 어머니께서 그 개인적인 사생활 같은 거를 카톡에 막 올려놨다면은 다른 친구들이 봤을 때 좀 불편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머니께 좀 부탁을 해서 그런 걸 좀 내려달라고 하시는 건 어떠세요?

  •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게 다 다른거지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너무 신경쓰이면 엄마 카톡에서 프로필 설정을

    내가 공개 하고싶은 사람으로 비꾸면 어떨까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이 별로 없음을 깨닫게되면 마음이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