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참신한공룡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에 카톡 보고 나만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나?친구가 대신 카톡 보내달라고 해서 타자 치는데 내 이름이 성+이름이길래 다른 친구처럼 성 떼면 안되냐고 해서 친구가 알아서 바꾸나고 했어. 그래서 친구목록에서 이름 찾는데 왜 내 사촌언니, 사촌오빠, 친한 오빠, 중학교 때 선생님 등등 여럿 있었어. 확실하게내가 걔 앞에서 이름까지 꺼낸 친한 오빠를 혹시나 해서 너 00이 알아? 하고 아는지 물어봤어. 그니깐 친구가 어… 아니 이게 왜 있는지 몰루. 하는거야. 그게 추천친구에 떠서 추가한 것 같은데 내가 못 본 부분에 엄마나 아빠 있을 것 같고 엄마 올린 내 흑역사 다 뜰것같아 불안해.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다들 비공개일 때 팔 승낙하는 기준 있어?비공개 계정 쓸 때 조금 친한 애가 팔 걸면 승낙하고 맞팔해줘? 막 친한 사이가 아닌데. 이름은 아니깐 받아주는거야? 아님 먼저 걸긴 애매한데 상대가 먼저 해줘서 승낙하는거야?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진짜 남자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겠어요.작년부터 좋아하는 남자 애가 있어요. 친구를 통해 조금씩 친해졌는데 아직 사적인 대화를 할 정도로 친한 건 아니에요. 둘이서 대화한 것도 대부분 주제가 친구들 관련이었어요. 그 정도로 아는데 어색한 사이…? 근데 얼마 전 선택과목 시간에 제가 앉은 자리가 딱 짝남 자리였어요. 근데 짝남이 파일 나두고 가서 가지러 왔고 너무나도 알 수 밖에 없는 구도 였어요. 그렇게 가까이서 봐놓고는 다음 시간 친구가 이 자리 누구야 물었을 때 몰라라고 했어요… 심지어 바로 앞에 교탁에 짝남이 있었는데… 해석할 수 없는 그런 표정하고 "거기 내 자린데."라고 하는 거에요. 그냥 아는 거 티 낼까 좀 후회 되는데 남자들은 그냥 진짜 모르는구나하고 넘길까요? 짝남이랑 하루에 거의 열 몇번 지나칠 때마다 눈 마주치는데 자꾸 그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