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제 남편도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자라고 기술직이다보니 말투가 명령조였어요.
"볼펜 갖구와!" 라고 말하길래 제가 "공 물어와!" 하구선 쳐다보고 서있었습니다.
뭐? 하길래 내가 개는 아닌데 물어와! 하는걸로 들린다. 그래서 못하겠다. 뭐뭐 해줄래? 라고 부탁하는 말투를 써주면 참좋겠다 했거든요.
그뒤로도 말투는 명령조였지만 한 100번정도 그때마다 물어와! 하면서 같이 소리질렀더니 어이가 없었던지 지금은 제가 쳐다보고 안움직이면 "물좀 갖다줄래? 요?" 라고 바꿉니다.
서서히 오랜시간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될것 같았는데 되더라구요.
남편은 고집쎈 60대 입니다. 그럼에도 100번을 시도하니 바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