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의 용량 오류로 인한 1000% 과량 투약 사고, 약사의 면허 관리와 책임 범위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5세

몸무게 (kg)

3.13

중성화 수술

1회

미국 거주중입니다. 처방전과 다르게 대형 마트 내 약국에서 계산 실수로 10배 용량의 약을 조제해주어 8일넘게 노견에게 투약했습니다. 약사가 직접 하루 한 번 복용하라고 설명까지 한 사안인데, 10mg의 처방전과는 달리 100mg을 아무 언급없이 오류를 걸러내지 못한 전문가의 과실로 인해 이런 사고 발생 시 약국 측이 져야 할 책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양 쪽 심장 다 congestive hear failure을 겪고 있는 15살 3kg 말티즈가 지금은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Spironolactone 과다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까요? 얼마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까요? 복용중인 다른 4가지 약들과 과다복용과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은 없을까요? (Vetmedin, Furosemine, Sildenafil, Entresto) 신장 영양제 Azodyl 5개월 째 먹이는 중인데 안먹일 때보다 효과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국의 조제 오류는 전문직 과실에 해당하여 미국 법상 치료비와 위자료를 포함한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하며 약사 면허 정지나 취소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 과실 전문 미국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대응을 하십시오. 스피로노락톤 100밀리그램은 3킬로그램 노견에게 치명적인 수치로 혈액 내 칼륨 농도를 급격히 높여 부정맥이나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신장 여과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복용 중인 엔트레스토와 푸로세미드 역시 신장 수치와 전해질 균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급성 신부전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향후 수개월간 주기적인 혈액 검사와 전해질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아조딜은 질소혈증 완화에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나 현재와 같은 과량 투약 상황에서는 영양제보다 전문적인 수액 처치와 약물 재조정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수의사에게 모든 복용 이력을 즉시 공유하고 정밀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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