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국민 중 약 1천만 국민이 서울시에 살고있습니다.
너무 수도로 편중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정된 곳에 집.아파트를 짓고 점점 발전되고 있으며 집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외 지역으로 인구가 분배된다면 집값이 약간은 안정될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있긴 한건가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무현정부에서 수도이전을 추진하려했죠. 현재 중요한 정부기관들을 제외하고 다른 정부기관들은 세종시 및 각 지방으로 옮겨져있는데요.
온전한 수도이전은 아니지만 이러한 정부의 이러한 시도에도 인구수는 잡히지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선 수도이전도 방법이겠지만 사람들이 지방에서 살고싶게끔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디않을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노무현 정부때부터 서울 인구를 분산시키기위해 행정수도를 옮겼지만 실패로 돌아갔지요 그후에 수도권에 많은 아파트가 지어짐으로 말미암아 서울 인구가 경기도로 많이 유입이 되었지요 그러나 교통문제 때문에 온전한 분산이 이루어지 못했지만 교통문제가 해결된다면 더 많은 서울 시민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