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자외선을 주로 받는 쪽이 얼굴 근육들이 쉽게 처진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유뿐 아니라 생활습관에 의해서 이기도 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하고 서있는 경우나 직업상 신체를 한쪽으로만 주로 기울여서 사용하시게 되면 알게 모르게 모든 뼈들이 한쪽으로 기울게 되고 근육들도 따라서 그쪽으로 처지게 됩니다.
얼굴은 한쪽으로 턱을 괸다거나 한쪽으로만 주로 음식물을 씹으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쪽의 얼굴이 처지게 됩니다.
그래서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를 놓고 볼때도 양쪽이 비대칭으로 기울어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